소개
마약 소굴을 급습하던 경찰의 실수로 아들이 현장에서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하는 론은 복수를 결심한다.
무장한 용병을 이끌고 수력 발전소에 침입해 직원들을 인질로 삼고,
경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마을 전체를 물에 잠기게 하겠다며 협박하는데...
후기
부패 경찰과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극
플롯은 좋은데 풀어나가는 전개도 액션도 스토리도 개연성도 없다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는 이제 보내주자
콜래트럴 톰 크루즈의 모잠비크 드릴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해주지ㅠ
한줄평
고등학교 영화동아리 수준의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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